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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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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회   작성일Date 24-06-29 16:51

    본문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 그을 이기실 터이요 …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계17:14절)
    많은 이들에게 계시록은 어려운 책이며, 두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계시록에 대한 수많은 설교와 강의를 듣고 나면 자신이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하나,
    계시록에 나오는 수많은 재앙을 당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었다.
    단언컨대, 계시록에 대한 설교나 강의를 듣고 두려움에 빠졌다면, 그건 백 퍼센트 잘못된 설교와 강의를 들은 것이다.
    계시록은 1세기 당시에 세상으로부터 무시무시한 박해를 받으면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배교의 유혹에 흔들리고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승리의 확신을 주기 위해서 쓴 책이다.
    세상이 어떤 모진 박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성도들,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아서 진실한 믿음을 굳게 지키는 성도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계시록 17장 14절은 말씀하고 있다.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대적하는 마귀와 마귀를 따라가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성도들은 환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결코 재앙은 당하지 않는다.
    성도들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환난과 핍박은 성도들은 거룩하게 연단하는 도구가 될 뿐이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축복한다!
     < 담임 목사 전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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