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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를 위해 박해받을 각오를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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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회   작성일Date 24-06-15 10:58

    본문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5:10절)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의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의와 사람들에게 박해받는 의가 있다.
    사람에게 칭송받는 의를 ‘자기 의’라고 부르고, 사람들에게 박해받는 의를 ‘하나님의 의’라 부른다.
    이 두 종류의 의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자기 의’는 의를 행한 사람을 칭찬받고 상을 받게 해 준다.
    자기 의는 자기 공로가 되고, 공로는 특권을 부여한다. 의를 행한 사람은 VIP가 된다. 자기 의를 추구하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자기 의’의 특징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기 의를 추구할 때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는 ‘자기 의’들끼리 다투게 된다는 거다.
    세상에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이는 없다. 모두 다 나와 내 편은 옳다.
    자기 의를 추구하는 이들 때문에 세상은 끔찍한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선물로 주시는 의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다. 그래서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다.
    이 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모든 자기 의, 자기 공로를 무로 돌려버림으로,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자신이 의롭지 못한 죄인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의롭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화가 나는 이야기다.
    그래서 자기 의를 추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를 전하고, 그렇게 하나님의 의에 근거해서 사는 자들을 미워하고 박해를 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까지 자기 의를 추구하며 살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며 살았는가? 이제부터 어떤 의를 추구하며 살 것인가?
    우리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면, 하나님의 의만을 추구하다가 박해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 담임 목사 전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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