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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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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0-11-07 10:47

    본문

    “내나는 생명의 떡이니 …, 내 살을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35, 55절)
    주님의 살이 참된 양식이고, 주님의 피가 참된 음료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밥과 물은 곧 생명이다.  또한 밥과 물은 곧 행복이다.
    그런데 인간은 물리적인 밥만 먹고는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인간은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생명의 밥이며, 생명의 물이란 말은 주님이 삶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분이란 뜻이다.
    주님께로 오는 자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다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주님을 믿는 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자기 존재 가치,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주님은 주님을 믿는다는 것을 자기 살을 먹고 자기 피를 마시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왜 먹고 마시는 것으로 비유하셨을까?
    먹고 마시는 행위는 사람이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행위다.
    그것도 매일 최소한 한 번 이상은 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는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매일 밥을 먹고 물을 마시듯이 해야만 우리가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며 살아가면,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을 넉넉히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코로나 19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다른 길이 보이는가?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다.
      < 담임 목사 전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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